사진 이야기-6

관곡지(2010.07.20)

예동아빠 2010. 7. 20. 12:15








관곡지, 가까운곳에 있는 곳인데 간다간다 하면서도 늘 생각만 하고 미루어 오다가 오늘 출근전 새벽에 다녀옴. 벌써 연꽃은 지기 시작했고 이번주가 마지막 일 듯. 내일 새벽에 다시 가볼까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