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야기-3
안개속 대청호에서(13.11.15)
예동아빠
2013. 11. 18. 08:11
대청호 출사길. 새벽부터 오전내내 가득낀 안개에 함께 보내고 오다.
임한리 솔숲에서 서로 교대로 모델 놀이 해주며 놀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한치 앞도 안보일 정도로 안개가 짙어져서 차 속으로.
대청호 로하스 버드나무 반영지. 물도 많이 빠졌고 다른 곳에서는 엄청 피어나는 물안개도 이곳만 피지 않고.
문의 문화재 마을
방죽골에서.
금요일밤 내려가는 고속도로에서도 제 속도를 못 낼 정도,헬기도 고층 아파트에 부딪힐 정도로 짙은 안개가 싸였던 날. 덕분에 최근 출사중에서 가장 재미를 못 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