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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티재에서(1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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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은에 위치한 수리티재에서 청원-상주간 고속도로를 전망하면서 바라 본 전경. 운해가 낮게 깔려야 그림이 되는 곳인데 운해는 없었다. 운해 대신에 잔 구름이 더 많이 생겨서 하늘이 붉게 불타 오르는  그런 장면이라도 기대했는데 구름도  조금 모라잤다. 해발 400여미터 밖에 되지 않아서 별로 안 추울거라 생각하고 가을 파커 하나만 가지고 갔는데 엄청 추워서 덜덜 떨었다.

 

인생의 단면을 보여 주는 듯한 길. 헤어짐이 있으면 다시 만남이 있고, 탄탄대로 직선 인생이 있다가 구부러지는 인생이 있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는 그런 인생사를 보여 주는 듯한 길. 그 길의 끝은 어디일까?

 

 

 

 

 

 

 

 

 보은읍 마로면 원정리 느티나무.  벼들이 노랗게 익을때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 주는 곳. 가을에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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