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장화리 오여사('10.11.22)

사진 이야기-6

by 예동아빠 2010. 11. 23. 08:58

본문






매일 연무낀 날씨를 보인다가 오랜만에 맑은 날씨를 보인날. 기상청 위성사진으로 서해안이
깨끗해서 오메가를 볼 수 있을 가능성이 많을것 같아 오후에 연가내고 대부도 쪽박섬을 가려고 했는데 강화도 장화리에 같이 가자는 사람이 있어 장화리로.

사진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오여사를 만났지만 장화리는 배도 없고 갈매기도 한마리 없어서 너무 밋밋하다. 더구나 2백미리 망원은 너무 짧다. 장화리에서 일몰을 찍으려면 최소 3백미리 이상은 필요할 듯. 

'사진 이야기-6'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안천에서(14.2.22)  (0) 2014.02.23
시화호의 새벽 풍경들(2012년 6월)  (0) 2012.06.10
대부도 미인송 일출(11.05.04)  (0) 2011.05.05
안개속 반월 KTX('10.11.06-07)  (0) 2010.11.06
탄도항(10.10.31)  (0) 2010.11.02
응봉산 야경('10.09.23)  (1) 2010.09.24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