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중에 첫날인 9월4일(토) 모습
수평선 근처에 잔뜩 낀 헤이즈로 태양의 모습은 없었으나 위쪽 구름이 조금 괜찮았던 9월5일(일) 모습
9월7일(화) 이날도 역시 아래쪽 짙은 구름으로 태양은 늦게 떠오르고.
다시 네번째 찾아간 9월8일(수)의 장면. 이날까지만도 태양도, 날씨도, 구름도 그런대로 좋았지만 다음날부터 4일 연속 비가 내리다.
태양이 가운데 오는 시기는 지나 갔을것으로 예상되지만 혹시나 하고 13일(월) 다시 한번. 역시나 한참을 지나가 떠오르고 있었다. 날씨, 하늘의 구름, 떠오르는 시간에 따라 같은 장소의 하늘 빛도 매일 다르다. 내일부터는 어디로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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