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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기대했던것 만큼 맑지도 않고, 전날 초여름 같던 기온은 다시 한겨울로 돌아간 듯 매서운 바람에 춥기도하고. 역시 야경은 단렌즈로 찍어야 깔금한데 그렇지도 못하고. 이래저래 3주연속 허탕만 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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