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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날씨를 보인 일요일 오후. 오랜만에 탄도항으로 나홀로 출사. 올해 첫 일몰 사진에서 오여사를 영접하다. 섬에 치맛자락이 조금 가려지고, 패러글라딩, 갈매기등이 없어서 조금은 아쉬운 오여사. 위치를 잘 못 잡아서 오메가 순간에 카메라들고 숨가쁘게 자리를 옮겨 삼각대를 대충 받치고 찍었더니 흔들리기도 하고, 삼각대 제대로 펼쳐보지도 못하고 오메가 순간은 1-2초만에 끝나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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