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에 탄도에 해떨어지는 방향을 확인해 보려고 간 탄도항. 일몰시간이 완전 간조때라서 갯벌에 물이 없어 조금은 밋밋하다. 돌아오는길에 방조제 건너는데 2시간 가까이 걸려서 주말엔 다시 가고 싶지 않은곳. 이번 일요일에 일몰시간과 만조시간이 맞을것 같은데 날씨 좋으면 차 막혀도 한번쯤 더 가 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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