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에 있는 "호수의 그림 두편" 이라는 찻집 앞에서 바라본 대청호 일출. 물안개 피는 고즈넉한 풍경을 보고 싶어 토,일 이틀 연속 나홀로 출사. 물안개는 못 봤지만 아름다운 여명을 만나고 왔다.(12일 일요일 아침의 풍경)
흐르는 짧은 시간을 따라 다양한 색깔로 변하는 하늘을 보여 주던 11일 토요일 아침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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